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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평택 주민들이 환영할 리 없지"
[녹색연합 공동기획] 미군기지 환경오염 바로보기(4)
주한미군은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오염 치유를 우리 한국 국민에게 전가하고 있다. 게다가 평택의 새 땅을 요구하며 자신들이 저지른 환경오염 책임에 대해서는 배 째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밤 까먹은 자리는 남아도 소 잡아먹은 자리는 안 남는 법이라는 것을 미군은
"아! 정말 미군스럽다"
[녹색연합 공동기획] 미군기지 환경오염 바로보기(3)
백문이 불여일견. 도대체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실태가 어떤지 백 마디 말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 대한민국 땅에 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환경 사각지대,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현장의 실상을 사진 몇 장과 함께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