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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정부 이전 시대로 돌아가고 있나?
[상지대는 지금‧⑤] 엉터리 사학은 정권에게도 부담이다
또다시 상지대가 내홍에 휩싸였다. 2014년 3월 31일 김문기 아들 김길남 씨가 이사장이 되면서 본격화됐다. 학내 구성원들은 현 이사회를 해체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레시안에서는 상지대가 또다시 혼돈 사태로 가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편집자원주의 상지대에서 들려오는 답답하고 씁쓸한 소식은 가뜩이나 을씨년스러운 겨울의 체감온도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