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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주노총에 실망하지 않았다"
[한 페미니스트의 성토] '민주노총 편이냐' 묻는 사람들에게
민주노총 지도부가 부끄러움의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의 반(反) 성폭력 운동 역사와 피해자들의 용기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했다는 것, 그것이 바로 부끄러워해야 할 '조직의 망신'이다. 여성 인권을 조직이 추구해야 할 '
전희경 <오빠는 필요 없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