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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전쟁은 있어도 21세기형 평화는 없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마지막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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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전쟁은 외과수술, 현대 전쟁은 뇌수술!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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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 '먹튀' 다국적 기업, 막을 길 있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⑪
☞지난 회 바로가기'프레시안 books'에서 특별한 만화 연재가 시작됩니다. 김영사에서 공들여 기획한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인류 문명의 정신사에 큰 영향을 미친 현대 명사와 명저, 사상을 소개합니다.이것은 '위인전'이 아닙니다. 앨빈 토플러, 노암 촘스키, 피터 드러커, 리처드 도킨스, 프란츠 카프카 등 중요
정신분열증에 걸린 경제, 해답은 '싸이'?!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⑩
아는 게 힘이다, 아니 돈이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⑨
부(富)는 움직이는 거야! 지금은 우주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⑧
☞지난 회 바로가기 '프레시안 books'에서 특별한 만화 연재가 시작됩니다. 김영사에서 공들여 기획한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인류 문명의 정신사에 큰 영향을 미친 현대 명사와 명저, 사상을 소개합니다.이것은 '위인전'이 아닙니다. 앨빈 토플러, 노암 촘스키, 피터 드러커, 리처드 도킨스, 프란츠 카프카 등 중
'9 to 6' 출퇴근에 야근까지? 구식이시네요!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⑦
'프레시안 books'에서 특별한 만화 연재가 시작됩니다. 김영사에서 공들여 기획한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인류 문명의 정신사에 큰 영향을 미친 현대 명사와 명저, 사상을 소개합니다.이것은 '위인전'이 아닙니다. 앨빈 토플러, 노암 촘스키, 피터 드러커, 리처드 도킨스, 프란츠 카프카 등 중요한 현대 사상가들의
프랑스 맥도날드에서 포도주를 파는 이유는?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⑥
돈과 폭력? 지식이야말로 민주적 권력의 원칙이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⑤
☞지난 회 바로가기 ④"누가 요즘 회사에서 일해?" 세상이 발칵 뒤집히다! '프레시안 books'에서 특별한 만화 연재가 시작됩니다. 김영사에서 근시일내 출간하게 될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만화가 차례대로 소개됩니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인류 문명의 정신사에 큰 영향을 미친 현대 명사와 명저, 사상을
"누가 요즘 회사에서 일해?" 세상이 발칵 뒤집히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④
☞지난 회 바로가기 ③모든 길은 '서울'로 통한다…? 그땐 그랬지! '프레시안 books'에서 특별한 만화 연재가 시작됩니다. 김영사에서 근시일내 출간하게 될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만화가 차례대로 소개됩니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인류 문명의 정신사에 큰 영향을 미친 현대 명사와 명저, 사상을 소개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