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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세월호는 대구지하철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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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세월호는 대구지하철참사다" 세월호 특위, 반복되는 참사의 고리 끊을 수 있을까
허환주 기자/장보화 디자이너 | 기사입력 2016.01.26. 08:18:12 최종수정 2016.02.24.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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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장보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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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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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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