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난 1일 오후 2시 기장군의 한 젖소 사육농가와 돼지 사육농가를 방문해 축산농민과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여름철 가축관리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서 시장은 "앞으로 폭염 관련 재해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폭염에 따른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난 1일 오후 2시 기장군의 한 젖소 사육농가와 돼지 사육농가를 방문해 축산농민과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여름철 가축관리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서 시장은 "앞으로 폭염 관련 재해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폭염에 따른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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