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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만 되면 '구원자' 행세하는 그들? 사실은...
[4.13 총선 인권올리고 가이드] 인권으로 정치를 이야기하자!
사랑하는 친구 Y에게. 우리는 자주 통화하고, 만나고,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는데 이렇게 편지 같은 걸 쓰려니 어색하고, 오글거리는 느낌이야. 그래도 뭔가, 긴 글로 쓰는 건 조금 다른 느낌이랄까? 처음 만나 친구가 되었을 때부터 최근까지 우리 대화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잘사는 법'이었던 것 같아. 이제 와 생각하니 '꿈'에 대해선 많은 얘길 하지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