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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왜 유럽에 'NO'라고 말했나?
[해외시각] 유럽의 진정한 평화와 민주주의
다음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이 난 이후인 지난 6월 25일(현지 시각)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호주의 존 필저가 본인의 웹사이트에 게시한 "왜 영국은 유럽에 'no'라고 말했나"라는 제목의칼럼에 실린 주요 내용이다. 필저는 이 글에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신자유주의의 부작용에 따른 결과라고 진단했다. 19세기 식민지 시대
서방 진보언론의 추악한 이면, '전쟁 선전 도구'
[전문번역]우크라이나 사태와 '미디어에 의한 전쟁'
다음은 지난 12월 5~7일 영국 런던에서 '탐사언론센터'가 주최한 "비밀, 감시와 검열에 대항하는 동맹 구축"이라는 주제의 '로건 심포지엄'에서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호주의 존 필저가 한 연설 '미디어에 의한 전쟁, 그리고 프로파갠다의 승리(War by Media and the Triumph of Propaganda)'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