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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성에 무임승차한 스릴러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트럭>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시사 후기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범죄 액션을 표방한 <눈눈이이>는 범죄의 동기보다는 과정의 치밀함에 집중하는, 하이스트 영화적인 쾌감을 추구한다.
'원티드'에서 사라짐의 미학을 보다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원티드>
두 편의 흥행 기대작에 대한 少考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님은 먼곳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님은 먼곳에>의 시사회 감상기
강철중, 그리고 강우석에 대하여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강철중: 공공의 적 1-1>
강철중의 복귀에 진정한 힘을 실은 것은 악역으로 나온 정재영이다. 정재영이 아니었다면, 앞서 이 영화에 까칠한 시선을 보낸 사람들을 아예 화나게 했을지도 모른다.
'걸스카우트'엔 없고 '섹시티'엔 있는 것
[이슈인시네마] <걸스카우트> Vs. <섹스 앤 더 시티>
김상만 감독의 데뷔작 <걸 스카우트>가 개봉 첫 주말 전국 16만 2천여 명을 모으는 수준에 그쳤다. 성급하긴 하지만 이 정도면 '흥행 실패'라는 딱지를 붙여도 무리는 아닐 것 같다.
'아버지와 마리와 나' 시사 후기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아버지와 마리와 나>
<아버지와 마리와 나>는 제목에서 암시하듯 세 인물이 주축이다. 전직 록커인 아버지와 록커를 꿈꾸는 그의 고교생 아들 그리고 부자 사이에 불쑥 끼어든 소녀 마리와 그녀의 아이가 한 지붕 아래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아줌마 파워 제 2라운드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걸스카우트
<걸스카우트>는 여러모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닮은 꼴 영화다. 일단 <걸 스카우트>의 제작자 심보경 씨는 <우생순>의 제작자 심재명 씨의 친동생이다.
안뻔한 척 하는 뻔한 로맨틱 코미디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할리우드 수퍼 히어로 개과천선
[최광희의 휘뚜루마뚜루 리뷰] <아이언맨>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