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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반대가 공정? 대선 후보들은 보고 싶은 '청년'만 본다"
[청년 없는 대선④] 이채은 청년유니온 위원장 인터뷰
그 어느 세대보다 높다는 청년세대 부동층 비율에 힘입어 그야말로 '청년대선'이 펼쳐졌다. 대선을 앞둔 각 정당이 선거 본부 내 청년조직을 창설하고, 2030 실무진을 영입하며, 청년공약을 쏟아냈다. 대선 후보들은 앞다투어 본인이 청년의 편이라고 말한다. 말로만 듣던 청년정치가 이번에야말로 실현될까.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청년들이 있다. 주요 정당과 후
"'남성=청년'이라는 대선 후보, 청년 여성은 갈 곳을 잃었다"
[청년 없는 대선③] 이누리 성북청년시민회 활동가 인터뷰
"'RE100' 모르고도 당당한 후보… 기후 무관심은 인권 침해"
[청년 없는 대선②] 김지윤 기후변화청년단체 긱(GEYK) 대표 인터뷰
"서울에 '착취'당하는 지역청년의 삶, 어떤 후보도 말하지 않는다"
[청년 없는 대선 ➀] 강보배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위원장 인터뷰
그 어느 세대보다 높다는 청년세대 부동층 비율에 힘입어 그야말로 '청년대선'이 펼쳐졌다. 각 정당이 선거 본부 내 청년조직을 창설하고, 2030 실무진을 영입하며, 청년공약을 쏟아낸다. 대선 후보들은 앞다투어 본인이 청년의 편이라고 말한다. 말로만 듣던 청년정치가 이번에야말로 실현될까.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청년들이 있다. 주요 정당과 후보들이 부르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