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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악마화'하는 회계 공시, 민주노총은 왜 응했을까?
[노조의 자주성을 지키자] 회계공시 거부하고 '실질임금 쟁취'·'尹 퇴진' 외치자
윤석열 정부의 노조탄압은 노골적이고 전방위적이다. 정부가 민주노총에 '불법'의 이미지를 덧씌우려는 시도 중 하나가 회계공시다. 민주노총은 조합원의 대중조직으로서 모든 내역을 공개할 뿐 아니라 10원 하나도 유용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그럼에도 회계공시를 들이밀며, 국가권력이 노조의 운영과 조합원 명단까지 볼 수 있는 회계공시를 할 수 있도록 노조법과 소득세
조합비인 노조회계 공개하라는 尹, 세금인 검찰 특활비는 공개했나
[노조의 자주성을 지키자] 민주노총 신임 집행부와 중집에 묻다
"尹 정부에 '백기투항'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생각이 다르다"
[노조의 자주성을 지키자] 윤석열 정부의 노조 회계공시 강요를 거부한다
민주노총, 정부의 회계공시 요구 거부해야 한다
[노조의 자주성을 지키자] 정부 회계공시 개악 수용은 조합원에 대한 모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