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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죽고 또 죽고…왜 아직도 외로운가?
[저항의 미학 ④] 페터 형님의 질문
청춘의 피로 얼룩진 1960년 4.19 혁명부터 2014년 4.16 세월호 참사로 이어지는 4월은 잔인한 달입니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피의 학살을 염두에 두면, 5월은 잔혹한 달입니다. 그래서 벚꽃이 흩날리는 봄 햇살이 눈부신 지금 프레시안이 여러분에게 잔인한 책을 권합니다. 이번에 권하는 페터 바이스의 저항의 미학(탁선미, 남덕현, 홍승용
끔찍한 지옥도의 경고 "개기면 죽는다!"
[저항의 미학 ③] 헤라클레스의 망토를 입을 자신이 있는가?
나치에 밟혀도 일어섰는데, 새누리 따위야…
[저항의 미학 ②] "앞서 활동했던 그 사람들과의 결합"
역겹고 영악한 갑질, 핏자국은 안 보이나?
[저항의 미학 ①] 저항, 절망 속에서 희망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