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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남기고 떠난 불쌍한 내 딸! 새누리당은…"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세 살 딸 잃은 부부
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일상 속의 생활용품이 영·유아(1~3세) 56명을 포함한 127명(2013년 5월 13일 기준, 질병관리본부 피해 접수 현황)을 죽음으로 이끌었다.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여론의 관심은 이내 사그라졌다. 하지만 무심코 가습기에 넣었던 살
네 살 아들이 살해당했다! 모든 것이 사라졌다!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아들 잃은 아버지
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일상 속의 생활용품이 영·유아 65명을 포함한 116명(2013년 4월 21일 기준, 질병관리본부 피해 접수 현황)을 죽음으로 이끌었다.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여론의 관심은 이내 사그라졌다. 하지만 무심코 가습기에 넣었던 살균제 때문에
16개월 손녀를 앗아간 악마! 그걸 내 손으로…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손녀 잃은 할머니
아내 잃고 딸도 포기, 이제 '김앤장'과 나홀로 전쟁!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부인을 잃은 남편
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일상 속의 생활용품이 영·유아 64명을 포함한 112명(2012년 3월 기준, 질병관리본부 접수 현황)을 죽음으로 이끌었다.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여론의 관심은 이내 사그라졌다. 하지만 무심코 가습기에 넣었던 살균제 때문에 소중한 아들
돌 지난 아기의 싸늘한 주검, "살인자는 저들인데…"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2살 아들 잃은 부부
지옥에서 보낸 10년! 누가 '천사'의 날개를 꺾었나?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폐 손상된 열한 살 성준이
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일상 속의 생활용품이 영·유아 36명을 포함한 78명(2012년 10월 8일 기준, 환경보건시민센터 집계)을 죽음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여론의 관심은 이내 사그라졌다. 하지만 무심코 가습기에 넣었던 살균제 때문에
삶이 파괴된 남자의 눈물 "그녀를 앗아간 회사는…"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아내 잃은 최윤수 씨
지난 2011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일상 속의 생활용품이 영·유아 36명을 포함한 78명(2012년 10월 8일 기준, 환경보건시민센터 집계)을 죽음으로 이끌었다.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여론의 관심은 이내 사그라졌다. 하지만 무심코 가습기에 넣었던 살균제 때문에 소중한
'옥시싹싹'이 망가뜨린 이 남자, 그 기막힌 사연은?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폐·심장 이식받은 임성호 씨
아내와 아기를 잃은 이 남자, "살인자는 바로…"
[가습기 살균제가 짓밟은 행복] 아내와 아기 잃은 안성우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