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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좌파와 다른, 새로운 전환을 시도한다
['커먼스' 시대가 온다] 커먼스 전환과 P2P <마지막 회>
신자유주의를 무작정 옹호하는 목소리는 이제 잦아들었다. 이른바 '줄푸세'(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질서는 세운다) 구호는 확실히 한물 갔다. 신자유주의, 무분별한 사유화가 나쁘다는 건 다들 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시장 만능주의가 나쁘니, 다시 국가주의인가? 국가 소유를 개인 소유로 돌리는 것, 혹은 그 반대.지난 세기 역사는 이 두 가지가 모두
초국적 자본의 파괴력, 어떻게 맞설까?
['커먼스' 시대가 온다] 커먼스 전환과 P2P <9>
카피라이트? 카피레프트? 카피페어!
['커먼스' 시대가 온다] 커먼스 전환과 P2P <8>
페이스북이 '디지털 봉건주의'를 넘어서려면?
['커먼스' 시대가 온다] 커먼스 전환과 P2P <7>
정치는 왜 남성 언어로만 해야 하나?
['커먼스' 시대가 온다] 커먼스 전환과 P2P <6>
'우파 포퓰리즘'과 신자유주의 몰락, 그리고 커먼스 정치
['커먼스' 시대가 온다] 커먼스 전환과 P2P <5>
엔스파이럴, 새로운 공유 생태계가 열리다
['커먼스' 시대가 온다] 커먼스 전환과 P2P <4>
페이스북의 이익은 누구 몫이어야 할까?
['커먼스' 시대가 온다] 커먼스 전환과 P2P <3>
페이스북과 위키피디아의 공통점과 차이점?
['커먼스' 시대가 온다] 커먼스 전환과 P2P <2>
위키피디아와 국유림의 공통점?
['커먼스' 시대가 온다] 커먼스 전환과 P2P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