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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자원외교는 신이 준 선물? 캐나다에!"
<MB의 비용> 북콘서트 '우린 아직 MB에게 할 말이 많습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전 새누리당 의원)의 주검에서 발견된 메모지 한 장이 대한민국 정가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MB(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비리를 수사하던 와중에 엉뚱한 곳에서 악재가 터진 셈. 사건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정작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자원외교 비리수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도통 알 길이 없다. 하루가 멀다고 쏟아지던 검찰발 자원외교
MB, '성완종 리스트' 질문에 "빨리 정리됐으면"
"정치적 이야기를 하려고 대구 방문한 것 아냐"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20일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대답할 이유가 없다"며 "빨리 모든 것이 정리가 되어서 나라가 안정되고 국민들이 평안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 낙동강 강정고령보를 찾은 이 전 대통령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의 친분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한뒤 "그런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지역을
MB, 대구·달성 방문해 4대강 시찰 '시위'?
朴 대통령 특보까지 대동…전직 대통령의 대담한 행보
검찰의 '자원 외교 비리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미묘한 시점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구를 방문하는 공개 행보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게다가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의 재임 시절 최대 사업이었고, 현 정부에서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4대강 사업 관련 시설을 시찰하는 대담한 행보를 보였다. 정치권 관계자 등의 말을 종합하면 이 전 대통령은 20일, 1박 2일 일
"MB만 캠프데이비드 초대? 노무현은 거절했다"
[MB의 시간과 비용] <6> 문정인 연세대 교수
"기록물 자체로 가치는 있다. 그러나 읽는데 곤혹스럽다." 많은 이들이 대통령의 시간을 읽으며 내놓은 총평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화제다. 퇴임한 지 2년 만에 이런 회고록을 냈다는 것 자체도 놀랍지만, 그 내용이 황당해서 그렇다. 누군가는 이를 '공상과학소설'로, 또 누군가는 이를 '공소장에 앞선 피의자 조서'로 표현하기도 했다. 프레시안은 이
MB는 '외교의 신'…잘못한 건 노무현 탓?
[MB의 시간과 비용] <5> 문정인 연세대 교수
"MB와 임태희, 비밀접촉 팩트가 다르다"
[MB의 시간과 비용] <1>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