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6일 오전 발사한 발사체가 여러 발의 미사일이며, 비행거리는 약 1000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은 "오늘 오전 7시 36분경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으며, 비행거리는 약 1000여 킬로미터로서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의 도발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43602-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