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20시 11분
제보
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강원
부산/울산
경남
광주/전남
대전/세종/충청
전북
대구/경북
제주
경인
경기북부
협동조합 탐방
함께자리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강원
부산/울산
경남
광주/전남
대전/세종/충청
전북
대구/경북
제주
경인
경기북부
스페셜
협동조합 탐방
함께자리
협동조합
[속보] 조대엽 후보자 전격 사퇴…국회 정상화 물꼬?
정기후원
[속보] 조대엽 후보자 전격 사퇴…국회 정상화 물꼬? "정국 타개 걸림돌 된다면 사퇴의 길 택하겠다"
임경구 기자 | 기사입력 2017.07.13. 18:16:39 최종수정 2017.07.13. 18:38:05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복사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후 전격 사퇴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여야 협상 결과를 전달한 뒤다.
조 후보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본인의 임명 여부가 정국타개의 걸림돌이 된다면 기꺼이 노동부장관 후보 사퇴의 길을 택하겠다"며 "이 선택이 부디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3,000
5,000
10,000
30,000
50,000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원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43602-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임경구 기자
[email protected]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글보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최신순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