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북 전주시 모래내시장에서 진행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연설에 앞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가 김승수 전주시장 후보 유세차에 올라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최홍욱 기자
31일 전북 전주시 모래내시장에서 진행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연설을 앞두고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와 김승수 전주시장 후보 등 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유세차 인근으로 모이고 있다.ⓒ최홍욱 기자
31일 전북 전주시 모래내시장에서 진행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연설을 앞두고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와 김승수 전주시장 후보 등 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최홍욱 기자
31일 전북 전주시 모래내시장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와 김승수 전주시장 후보 등 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지지발언을 하자 후보들이 화답하고 있다.ⓒ최홍욱 기자
31일 전북 전주시 모래내시장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와 김승수 전주시장 후보 등 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지지연설을 한 뒤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최홍욱 기자
31일 전북 전주시 모래내시장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와 김승수 전주시장 후보 등 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지지연설을 한 뒤 모래내시장을 방문하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최홍욱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전북을 방문해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추 대표는 군산시를 시작으로 완주군을 들른 뒤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와 김승수 전주시장 후보, 전주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후보들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추 대표의 지지연설에 앞서 유세차에 오른 송하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만이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북의 친구가 되겠다고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과 저 송하진은 전북발전을 위해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