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울진군, 한문철 변호사 초청 …제 24회 목요 특강 진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울진군, 한문철 변호사 초청 …제 24회 목요 특강 진행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주제 강연
경북 울진군은 오는 24일 울진문화예술회관(후포면)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제24회 목요특강이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 한 변호사는 차량, 보행자, 음주운전 사고 등 다양한 형태의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안전한 교통 법규 준수의 필요성과 사고 예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한문철 변호사의 반광모자 추첨권(100명 담청)을 제공한다. 강연자인 한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법무부 검사로 재직 후, 현재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이자 17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이번 특강을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소중한 인명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24회 울진군 목 요 특강 포스터.ⓒ울진군청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원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