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유도부 코치는 조폭?...' 관련 반론보도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유도부 코치는 조폭?...' 관련 반론보도문

본보 3월 23일자 전국 부산울산 섹션 '유도부 코치는 조폭?..."다른 귀 고막도 터트려줄까?"' 제하의 기사에서 부산 모 고교 유도부 S모 코치가 10여년간 학생들을 폭행하고 학부모들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이에 대해 S 코치는 학생의 무단가출로 인하여 학부모와 상의하여 체벌이 한차례 이뤄졌을 뿐 그 외에 폭행은 없었다고 전해왔으며, 학부모들로부터 돈을 상납 받거나 학생들의 상금을 가로챈 사실도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원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2-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