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정의당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오후 긴급회의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정의당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오후 긴급회의 개최 "상황 파악 중…억측과 무분별한 취재 삼가달라"
정의당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사망과 관련해 23일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우리당 노회찬 원내대표에 대한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가 있었다"며 "사건과 관련한 대략의 사실관계는 경찰의 발표와 같으며, 자세한 상황은 저희도 파악 중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최 대변인은 "고인과 관련된 억측과 무분별한 취재를 삼가주실 것을 언론인 여러분께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오후 3시 본청 223호에서 긴급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원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