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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진보정의연구소 블로그기자단] "청년 불황, 노년 불황으로 이어진다"
황혼의 반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집 나무(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펴냄)에 '황혼의 반란'이라는 단편이 있다. '황혼의 반란'은 현대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그저 소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조만간 맞이할 '초고령화 사회'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통령은 새해를 맞이해 신년 담화문을 발표하고, 온 나라에 '노인은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