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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참아봐' 독촉하는 것도 한계가 있죠"
[비정규노동자의 얼굴]<12> 양재걸 티브로드 한빛지회장
한국에서 비정규직이 널리 퍼진 것은 1997년 IMF 구제금융 위기 이후입니다. 빠르게 자리 잡은 이 시스템은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수많은 폐해를 만들어 왔습니다. 오늘날 비정규직 문제를 생각한다는 것은 이 사회의 건강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한 첫걸음일
이상엽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사(사진) 이혜정 <비정규노동>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