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
현재 정의당 부설 정책연구소 '미래정치센터'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원래는 천문학자를 꿈꾸었던 청년이었으나 언제부턴가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행성에 더 관심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회, 서울시, 청년유니온 등 다양한 곳 에서 일하며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지기 위한 방법을 탐구해 왔습니다. 프레시안에 연재하는 '조성주의 생각'에서는 진보정치와 사회운동이 한번 고민해봤으면 하는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다루어 볼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