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 단수 후보확정자는 △광양시장 김재무, △보성군수 김철우, △곡성군수 유근기, △완도군수 신우철, △화순군수 구충곤, △영암군수 전동평, △영광군수 김준성, △장성군수 윤시석, △고흥군수, 공명민 등 9명이다.
순천, 나주, 담양, 함평, 구례, 장흥, 해남, 진도, 무안, 여수 등 11개 시·군 기초단체장선거 후보는 경선으로 결정한다.
해당 지역 경선후보는 총 31명으로 △순천시(허석·조충훈), △나주시(강인규·이상계·이웅범), △담양군( 최화삼·최형식·박균조), △강진군수(강진원·이승옥), △함평군수(김성호·김성모·박래옥), △구례군수(김순호·최성현·이창호), △장흥군수(박병동·김성), △해남군수(이길운·김석원·윤재갑), △진도군수(이동진·박인환·주선종), △무안군수(정영덕·홍금표·김산), △여수시장(김유화·권세도·주철현·권오봉)등이다.
한편 목포와 신안만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방식이 결정되지 않아 일부에선 전략공천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 외에도 더민주 전남도당은 광역의원 단수 후보 13명과 기초의원 단수후보 3명도 함께 발표했다.
광역의원 단수 후보자
△목포 제1선거구 박문옥, △목포 제5선거구 전경선, △순천 제1선거구 김기태, △순천 제3선거구 서동욱, △나주 제1선거구 이민준, △나주 제2선거구 최명수, △광양 제1선거구 이용재, △보성 제1선거구 임영수, △보성 제2선거구 이동현, △해남 제2선거구 조광영, △영암 제1선거구 우승희, △완도 제1선거구 이철, △진도군 선거구 서재완 등이다.
기초의원 단수 후보자
△영암 나선거구 고천수, △장성 다선거구 이태신, △신안 라선거구 김용배다.
전남 도당은 이날 후보자 발표에 대한 이의 신청은 16일 오전 0시 10분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