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0월 26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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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내가 안철수라면 지금 이걸 던지겠다"
[청년, 정치개혁을 말하다] "정치개혁, 깃발 들려면 확실하게 들어라"
내가 안 후보라면 이렇게 던지겠다. '제가 정치를 쇄신하겠다는 국민의 기대에 힘입어 지금 이 자리에 섰다. 국회는 현상유지를 바라는 세력이 (새누리당 포함)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개혁저지장벽이 존재한다. 현실적으로 국회에서 이를 돌파할 방법이 없다.
윤예지 비례대표제포럼 청년위원(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