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지금 신문을 구하려면 <프레시안>을 따르라!
[협동조합 프레시안] 세계는 왜 미디어 협동조합을 말하나?
지난 주말 <가디언> 기사 가운데 한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우리가 신문을 구제하기 바란다면 협동조합 소유 형태를 시험해 보는 것이 어떨까?"는 제목이었다. 20년째 <가디언>의 미디어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는 로이 그린스데일의 글이어서 더욱 관심이 갔다.
장행훈 언론광장 공동대표·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러시아에서 본 북한 "길들여라, 고립시켜선 안 된다"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중국까지 화나게 만드는 북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정권의 붕괴를 기다리는데 만족할 수 있다. 언젠가는 그런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 (그러나) 이웃 국가들에도 그 파괴적인 결과의 영향이 클 것이다. 아니면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나라를 길들이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만약 그 방법이 결정된다면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