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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자치 없었으면 DJ·노무현 대통령도 없었다"
[1995+20, 풀뿌리 리더십을 찾다] ④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올해로 민선 지방 자치제가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1995년 6월 27일 첫 지방 선거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선출됐다. 이들 단체장의 임기가 시작된 1995년 7월 1일을 온전한 지방 자치의 출발일로 삼는다면 올해가 꼭 20주년째가 된다. 지난 6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중앙 정부의 리더십이 사실상 붕괴된 상태에서 지역 주민의 생명
이재명 "청년배당, 걱정 마. 성남이 한다"
[1995+20, 풀뿌리 리더십을 찾다] ③ 이재명 성남시장
올해로 민선 지방자치제가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95년 6월 27일 첫 지방선거를 통해 단체장들이 선출됐다. 이들 단체장들의 임기가 시작된 1995년 7월 1일을 온전한 지방자치의 출발일로 삼는다면 올해가 꼭 20주년째가 된다. 지난 6월 메르스 사태로 중앙정부의 리더십이 사실상 붕괴된 상태에서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모습을 일부 지방자치단체
"박원순, 서울시립대 의대를 만들어라"
[1995+20, 풀뿌리 리더십을 찾다] ② 차성수 금천구청장
올해로 민선 지방자치제가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95년 6월 27일 첫 지방선거를 통해 단체장들이 선출됐다. 이들 단체장들의 임기가 시작된 1995년 7월 1일을 온전한 지방자치의 출발일로 삼는다면 올해가 꼭 20주년째가 된다.지난 6월 메르스 사태로 중앙정부의 리더십이 사실상 붕괴된 상태에서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모습을 일부 지방자치단체장
"3대 패권주의 깨지 못하면 지역이 죽는다"
[1995+20, 풀뿌리 리더십을 찾다] ① 양기대 광명시장
올해로 민선 지방자치제가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95년 6월 27일 첫 지방선거를 통해 단체장들이 선출됐다. 이들 단체장들의 임기가 시작된 1995년 7월 1일을 온전한 지방자치의 출발일로 삼는다면 올해가 꼭 20주년째가 된다. 하지만 6월 전후로 터진 메르스 사태로 지방 곳곳이 비상이 걸린 상태다. 메르스 사태는 박근혜 정부와 중앙정치가 붕괴된 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