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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프레시안 뷰'가 새단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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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프레시안 뷰'가 새단장을 했습니다! [알림] 이제 목요일 저녁에 받아 보세요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합원을 위한 주간 칼럼지 <주간 프레시안 뷰>가 일부 개편돼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6월 준비호를 시작으로 8월 9일 1호가 정식으로 발행된 이후, 10월 18일 현재 10호가 만들어졌습니다. <프레시안 뷰> 10호는 조합원과 프레시안 후원회원인 프레시앙이면 누구나 프레시안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프레시안 뷰> 보기)

▲ <주간 프레시안 뷰> 10호 표지 ⓒ프레시안


<프레시안 뷰> 필자들과 편집자들이 지난 15일 중간점검 회의를 했습니다. 그 결과 몇 가지를 개편했는데요, 먼저 정치/경제/한반도/국제/생태 등 분야별 뉴스 클리핑을 보다 명확하게 했습니다. 지면 배치도 분야별 뉴스 일지 후 칼럼 순으로 바꾸었습니다.

예를 들면, '경제'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정태인 새사연연구소 소장이 뽑은 뉴스 일지 후 경제 칼럼을 배치해 한 주간의 경제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발행 시점을 기존 금요일 저녁에서 목요일 저녁으로 하루 앞당길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번 10호는 금요일 오전 9시에 발행됐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준비호부터 꾸준히 '정치전망'을 써온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이 당분간 펜을 놓게 됐습니다. 기존 방송 외에도 매일 저녁 새롭게 라디오 진행을 하게 돼 방송에 전념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쉬운 일이지만,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언제든 '프레시안'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정치' 분야는 임경구 프레시안 정치 선임기자와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번갈아 담당합니다. 이번 10호에서는 임경구 선임기자가 "국정감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썼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관련해 조합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받습니다. 조합원 커뮤니티 게시판에 [프레시안 뷰]라고 표기한 이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프레시안 뷰>는 조합원과 후원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구독을 원하는 분은 프레시안 협동조합에 가입하거나, 유료 구독 신청(1개월 5000원)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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