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화해'는 그녀들의 몫이 아닙니다"
[반론]위안부는 일본의 미래와 연관된 문제"
프레시안은 지난 13일 박유하 세종대 교수(일문학)의 기고문을 실었다. 박 교수가 일본의 한 강연에서 했던 발언이 몇몇 언론을 통해 "위안부 문제, 한국도 책임 있다"는 제목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맹비난을 받게 되자, 그는 자신의 입장을 좀더 상세히 알리기 위한 글을 프레시안에 보내왔던 것이다.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국제적, 국내적으로도 다층적이며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