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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급식 대못', 아이들에게 직접 물었다
[서리풀 연구通]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학교 급식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학교 급식 최근 홍준표 경상남도 지사가 학생들의 무상 급식 중단을 선언했다.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지 밥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린 시절 집안이 가난해 도시락을 싸가지 못해서 수돗물로 배를 채웠다는 이야기는 도대체 왜 꺼냈는지 모르겠다. 나처럼 수돗물 먹으라는 소리인가? 전국적으로 비난과 비판이 쇄도하는 가운데
어린이집 학대, '진짜' 가해자는 따로 있다
[서리풀 연구通] 보육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수많은 언론이 하루가 멀다 하고 최신 의학 기술이나 '잘 먹고 잘 사는 법'과 관계있는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하루에 ○○ 두 잔 마시면 수명 ○년 늘어나" 같은 것들입니다. 반면 건강과 사회, 건강 불평등, 기존의 건강 담론에 도전하는 연구 결과는 좀처럼 접하기 어렵습니다.프레시안과 시민건강증진연구소는 '서리풀 연구通'에서 격주 목요일
'성병' 걸린 어린이, 무슨 끔찍한 일이 있었나?
[서리풀 연구通] 아동 학대 감소, 날카로운 눈과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
수많은 언론이 하루가 멀다 하고 최신 의학 기술이나 '잘 먹고 잘 사는 법'과 관계있는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하루에 ○○ 두 잔 마시면 수명 ○년 늘어나" 같은 것들입니다.반면 건강과 사회, 건강 불평등, 기존의 건강 담론에 도전하는 연구 결과는 좀처럼 접하기 어렵습니다. 프레시안과 시민건강증진연구소는 '서리풀 연구通'에서 매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