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0월 31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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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의 고귀한 영혼에 더러운 피를 쏟아붓지 말라"
아룬다티 로이, 부시의 인도 방문 정면 반박
세상에, 3월 2일에 부시 대통령이 라자트에 있는 간디 기념관을 방문한다고 한다. 사실 인도 정부의 초청을 받아 간디 기념비 앞에 꽃을 바친 전쟁 범죄자는 부시뿐이 아니다. (최근에만 하더라도 미얀마의 독재자 탄 쉐가 아무 양심의 거리낌도 없이 라자트를 방문하지 않았
아룬다티 로이 인도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