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0월 30일 2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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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북서 아슬아슬 1위…득표율 과반 무너져
[현장] 정세균 2위 '파란'…종합 3위 김두관과 42표차
네 차례나 굳건했던 '문재인 대세론'은 역시 전라북도에서 휘청였다. 간신히 1위는 차지했지만, 처음으로 종합 득표율이 50% 아래로 떨어졌다. 1위 후보가 득표율 50%를 넘지 못하면, 2위 후보와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한다. 그간 제주(59.8%), 울산(52.1%), 강원(45.8
여정민 기자(=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