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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권하는 사회
[문학의 현장]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 추모 시
한국작가회의 작가들이 세월호 참사, 유성기업 등 사회 현안에 주목한다. 이들은 우리 사회의 고질병이자 풀리지 않는 문제를 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한다. 이들을 주제로 하는 시를 프레시안에 보내왔다. 프레시안은 매주 한 편씩 이들의 시를, 그리고 시를 쓰게 된 배경을 설명한 글을 올린다. 자살 권하는 사회-현대자동차(유성기업) 한광호 열사 추모 시 건국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