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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법칙 역행하는 한국, 파충류처럼 몰락할 운명?
[민들레 교육 칼럼] 교육의 다양성 회복이 절실하다
지금 우리나라 교육은 하나의 가치, 하나의 인간형을 향해 아이들을 한 줄로 세우는 일을 수십 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는 종의 생존 법칙을 완전히 역행하는 것으로, 작은 충격에도 사회의 몰락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태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