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0월 26일 14시 1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23년 만의 동시 파업 '현대 車·重 연대투쟁'
이번 주 동시 부분파업, 노사 견해차 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연대투쟁에 나선다. 이에 따라 두 노조는 이번 주부터 동시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두 노조가 동시 파업으로 연대투쟁에 나서는 것은 23년 만이다. 그러나 두 회사 모두 견해차가 커 7월 말 여름휴가 전 타결이 불투명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두 노조는 20일 민주노총 울산본부 태화강 둔치 집회에 함께 참여해 연대를 과시한다. 현
한창기 기자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