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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등, 노동자 해고 외엔 정말 답이 없나요?"
[위기의 자동차, 위기의 노동자 ·끝] '분열과 분할'을 막아라
항공기 VIP석이 불편해 900억짜리 전용기를 구입하는 재벌 회장의 행태는 참아줄 만한 것인가? 2300억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2646명의 인원을 정리하겠다는 쌍용차 법정관리인의 발표는 정당한가? GM대우가 지난해 영업이익만 보면 2903억 흑자를 기록했는데, 파생상품 투자
"GM의 파산이 현대기아차에겐 기회? No!"
[위기의 자동차, 위기의 노동자③] 현대·기아차 혼류 생산의 미래
세계적인 위기가 깊어질수록 현대·기아차의 추가 감산은 필연적으로 따라올 것이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GM 등 다른 나라의 자동차 업계의 위기가 현대차나 기아차 등 한국 자동차 회사에 이득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지난 3월 6일 포드의 부품사인 비스티온(Visteo
"쌍용차의 오늘은 GM대우의 내일이다"
[위기의 자동차, 위기의 노동자②] GM대우 고용특별위 합의서, 의미는?
쌍용차와 GM대우의 사례가 보여주듯이 비정규직이 일정 규모 이상 존재하는 완성차 공장의 경우, 정규직 전환배치와 비정규직 집단해고가 구조조정의 한 쌍으로 이뤄지고 있다. 가장 열악한 처지에 있는 비정규직에게 생산의 감소의 책임을 먼저 지우려 하는, 참으로 비열하
쌍용차 비정규직 해고통보서가 말하는 것
[위기의 자동차, 위기의 노동자①] 고용유지지원금이 해고의 명분?
해외에서는 '빅3' 총수들이 - 비록 보여주기 위한 쇼에 불과할지라도 - 연봉을 단 1달러만 받겠다는 선언을 하는데, 왜 쌍용차 임원들은 그런 방식으로 비정규직 고용보장을 하지 않으려는 것일까? 그 답은 간단하다. 경영계의 공격은 비정규직 정리해고에 그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