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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강의요? 그 시간에 영화 보는거죠"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⑧] 지방 특성화고 고3 학생 네 명
프레시안은 작년 11월, 안산 반월공단에서 현장실습 도중 투신한 박 모 군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그러면서 특성화고 학생의 '죽음'이 간단한 도식 구조 속에서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죽음의 이면에는 복잡한, 그리고 뒤섞인 이해관계가 존재한다. 그간 특성화고 학생들의 죽음을 두고 여러 지적과 대안이 제기됐지만 여전히 학생들을 둘러싼 죽음은 사라지지
박근혜의 도제학교, 도제담당교사는 왜 극단적 선택을?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⑦] 도제학교 선택한 이명균 군
MB가 만든 마이스터高, 새로운 서열을 탄생시키다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⑥] 마이스터고 선택한 정은수 씨
프레시안은 작년 11월, 안산 반월공단에서 현장실습 도중 투신한 박 모 군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그러면서 특성화고 학생의 '죽음'이 간단한 도식 구조 속에서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죽음의 이면에는 복잡한, 그리고 뒤섞인 이해관계가 존재한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 :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①] 현장실습 도중 투신한 학생의 이야기
MB가 만든 취업률의 그림자, 죽음을 가속화하다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⑤] 취업 대신 대학 선택한 성지민 씨
교육의 이름으로 학생의 죽음을 방관하고 있다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④] 특성화고 현장실습으로 취업한 김민수 씨
취업률 경쟁 속에서 현장실습생은 길을 잃었다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③] 투신한 학생의 학교 이야기
특성화고 학생(출신)들의 사망 사고는 우리에게 많은 숙제를 던져주고 있다. 구의역을 시작으로 LG유플러스, 제주 음료회사까지. 지난 3월 28일에는 이마트 다산점에서 무빙워크를 점검하던 이 모씨가 목숨을 잃었다. 일한 지 1년6개월 만의 일이다. 그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으로 이곳에서 일을 시작했다. 이마트의 하청업체였다. 그간 특성화고 학생들의 죽음을 두고
"학생을 우리 직원으로 키우고 싶었다. 그런데..."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②] 투신 학생이 일한 업체의 이야기
대체 누가 현장실습생의 등을 떠밀었나?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①] 현장실습 도중 투신한 학생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