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0월 27일 0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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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를 향한 정치의 재구성, 길을 찾다
[복지국가 정치동맹의 길] 김윤태ㆍ이상이ㆍ이대근 좌담
논리적으로 복지가, 복지국가가 무엇인가를 설득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그 필요성을 몸으로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 몸의 표현으로 기존의 단어인 복지를 끌어다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등 복지국가를 위한 환경이나 조건을 따지기 전에 이 땅
송호균 기자(=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