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여기 다 정상은 아닐 거예요"
[美行] '투쟁 387일' GM대우 비정규직지회
늦었다. 11시 30분에 도착하기로 했는데, 내가 부평의 GM대우 정문에 도착한 것은 10분 지난 40분이었다.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여럿이 움직이는 일이라 혹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