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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우익교과서 목적은 전쟁할 수 있는 국가 만들기"
지금, 일본에서는 내년부터 사용할 중학교 교과서 채택을 실시하고 있다. 9월에는 그 결과가 분명해지는데 우파세력은 지유샤(自由社)와 이쿠호샤(育鵬社)의 교과서를 채택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교육위원회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2001년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이 후소샤에서 교과서를 발행했지만, 이후 새역모가 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