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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수라면 '뇌물 검찰 망국론'을 외쳐라!"
[삼성을 생각한다] "'스폰서 검찰', 조사 아닌 수사 대상"
지난 21일 방영된 <PD수첩>의 후폭풍이 대단하다. 누구보다 깨끗해야 할 검사들이 업자에게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사실에 국민적인 공분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들의 이런 분노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것을 간절히 소망한다. 검찰은 모든 범
"'떡값검사'라는 말, 벌써 잊었나"
[삼성을 생각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업자득
요즘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 출간과 삼성반도체 젊은 노동자들의 잇따른 죽음을 계기로, 삼성에 대한 비판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그런데 그 비판의 큰 가닥은 이건희 회장 일가와 그 가신들의 부도덕성, 탈법성에 치우친 듯하다. 물론 문
"나치 독일 과학자들, 과연 무죄일까요?"
[삼성을 생각한다] 이태경 처장의 글을 반박한다
김상봉 교수의 삼성 불매 운동을 제안하는 글에 대한 이태경 토지정의연대 사무처장의 반론을 읽었다. 김상봉 교수가 '삼성 해체'를 궁극적인 목표로 지향하며 그 과정의 시작으로 삼성 불매 운동을 제안한 것은 경제 정치적으로 실질적인 주권자인 소비자에 대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