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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한국의 방향
[의열지사 넋두리한마당] 21. 노촌 선생, 마이크 잡다 ⑤
김구학회(대표 한동우)의 '의열지사 넋두리한마당'의 연재를 시작한다. 이 연재는 김구, 조봉암 등 선열들이 오늘의 시대 상황을 직시하며 나라의 진정한 자주독립과 민족의 존엄한 삶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겨레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독백 형식의 글이다. 모든 글은 선열들이 남긴 기록들, 행적들, 역사적 사실들 등을 토대로 하여 필자의 의견을 가미했다.
끊임없는 군사문화·군사통치 언제까지?
[의열지사 넋두리한마당] 20. 노촌 선생, 마이크 잡다 ④
노촌 두 날개 달다
[의열지사 넋두리한마당] 19. 노촌 선생, 마이크 잡다 ③
"민주·자주·통일을 외치다 쓰러진 넋이 어디 이 뿐이랴"
[의열지사 넋두리한마당] 18. 노촌 선생, 마이크 잡다 ②
"가시밭에 핀 꽃은 더 아름답고, 소중한 법 아니겠는가"
[의열지사 넋두리한마당] 17. 노촌 선생, 마이크 잡다 ①
"독재가 물러가면 더는 함성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의열지사 넋두리한마당] 17. 평사(平士)들의 마이크 ③
평사들의 마이크, 나의 해방과 6·25
[의열지사 넋두리한마당] 16. 평사(平士)들의 마이크 ②
"오늘 정부를 수립하더라도 내일은 통일로 가야 한다"
[의열지사 넋두리한마당] 16. 평사(平士)들의 마이크 ①
다시 통일언론을 주창한다
[의열지사 넋두리한마당] 15. 조용수 선생, 마이크 잡다
"민족경제는 민주화된 경제라야 한다"
[의열지사 넋두리한마당] 14. 박현채 교수, 마이크 잡다